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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채권 : 금융상품 중에 하나
(쉽게 말하면 돈을 빌려주는 게임)
A : 돈을 빌리는 사람 (대부분 정부나 기업)
1) 돈을 갚을 기한이 정해져 있음 (1년~30년)
2) 확정된 이자율이 있음
3) 안정성 - 정부나 안정적인 기업에 의해 발행될 가능성이 높음
B : 돈을 빌려주는 사람
1) 돈을 언제 받을 수 있는지 기한이 정해짐 (1년~30년)
2) 빌려줄 때부터 이자가 정해져 있어. 투자 수익 예측이 가능함
3) 종이나 전자적인 형태로 발행
4) 종이의 가치가 상승.하락하면 : 가치 변동이 있을 수 있음
5) 유동성 - 종이를 사는 것도 파는 것도 (매매) 가능함. 원할 때 현금으로 전환 가능.
채권은
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나
자본 보호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일 수 있으며
필요할 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음.
그런데, 대부분의 사람들은 10,20,30년 동안
큰 돈을 채권에 묻어두기는 힘듬.
채권매매를 할 수 있는 상품을 각 증권회사에서
적금기간 만큼, 2년짜리 상품도 있음. (연 4~5, 운이 좋으면 10%까지 찾을 수 있음)
찾는 방법
1. 직접 찾아본다.
증권사 홈페이지나 방문하여 검색하거나 물어본다.
2. 토스뱅크
토스뱅크 어플을 통해서 확인해 본다.
어플에서 투자 - 채권으로 목돈굴리기 - 확인이 가능함.